2012-2013fa컵1 기성용의 침착함 다시한번 스완지를 구했다. 어제 펼처진 2012-2013시즌 FA컵 64강 강팀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선발로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했다 기성용은 2대1로뒤지고 있던 스완지가 후반 41분 코너킥찬스에서 데니그레엄 에게 어시스트를해 시즌 2호도움을 기록했다.이번에도 스완지를 다시한번 위기에서 구해낸 순간이였다. 공교롭게도 지난 아스톤빌라와 리그경기전에서 기성용은 그레엄에게 어시스트를 기록했는데 이번에도 기성용은 그레엄에게 어시스트를 하며 팀을 FA컵 탈락 위기에서 구해냈다. 대등한경기 펼친두팀 경기의 양상은 두팀모두 치열했다. 양팀모두 슈팅수는 같았지만 스완지가 조금은더 위협적이였다고 할수 있다. 전반36분 프리킥 찬스에서 카일바틀리가 헤딩한것이 아스날의 크로스바를 맞으며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않았다. 하지만 양팀모두 그렇다할 찬스가없었고 .. 2013.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