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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2

'분위기최악' 레알마드리드 감독선수간 말다툼 스페인 일간지 '아스'에서 레알마드리드가 어제 코파델레이 8강1차전 발렌시아와의 경기가 끝난직후 선수와 무리뉴감독이 말다툼을 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감독과 말다툼을 한 선수는 다름 아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이다. 무리뉴와 호날두는 평소 언론 인터뷰에서도 서로격려하며 '세계최고의 감독' '세계최고의 선수'로써 다른선수보다 더돈독한 관계를 맺어왔다. 세계최고의 선수와 감독으로 구성된 레알마드리드 '최악의 분위기'속에서 올시즌을 보내고있다. 무리뉴의 호날두 비난으로 시작된 말다툼 무리뉴와 호날두는 어제 17일(한국시간) 코파델레이 8강1차전인 발렌시아와의 경기가끝난직후 라커룸에서 말다툼을 버렸다고 한다. 말다툼의 이유는 무리뉴감독이 호날두의 플레이에 불만을 가진것으로 시작한것으로 보인다. 무리뉴는 경기가 끝난직.. 2013. 1. 18.
리오넬 메시 발롱도르4연패 또하나의 대기록 그야말로 신계라고 불리우는 선수답다. 1월7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에서 펼쳐진 발롱도르시상식에서 최종후보에오른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위 23.68%)와 팀동료인 안드레 이니에스타(3위 10.91%)를 따돌리고 1위 41.6%로 리오넬메시가 발롱도르 상을 수상하게되었다. 이로써 메시는 사상최초로 발롱도르 4연패라는 업적을 남기며 새로운 역사를 쓰게되었다. 예상되었던 리오넬메시의 4연패 사실 축구팬들은 리오넬메시의 수상을 어느정도 예상하고있었다. 지난해에는 리오넬메시의 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메시의 활약은 대단했다. 국가대표팀에서는 부진한다는 편견을 깨고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좋은 활약을했고 리그에서도 50골 이라는 기록과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연속 득점왕이라는 대기록도 작성했었다. 그리고.. 2013.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