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폭행1 스완지 첼시이기고 캐피털원컵 결승진출 '아자르 폭행' 오늘 새벽 4:45분(한국시간)펼쳐진 2012-2013캐피털원컵 4강2차전경기인 스완지와 첼시경기에서 아자르선수가 볼보이를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선수로써 당연히 하지말았어야 하는 것을 아자르는 볼보이를 걷어차며 관중들과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당연히 퇴장을 당했고 경기는 0대0으로 비기면서 1,2차전 합계 2대0으로 스완지가 결승전이 열리는 웸블리로 향하게되었다. 향후 아자르는 징계를 받을것으로 보인다. 팽팽했던 전반전 오늘경기에서 양팀모두 베스트전력을 가동하며 경기에 임했다. 첼시는 토레스가아닌 뎀바바가 선발출전했다. 전반초반 첼시는 스완지의 압박에 못이기며 여러차례 슈팅을 허용했다. 1차전 첼시가 2대0으로 패했기 때문에 빨리 득점을해 점수차를 좁혀야 했으나 전반 초반에는 스완지가 공격권.. 2013.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