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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해트트릭 레알마드리드 국왕컵8강진출 지난 8일 발롱도르 시상식이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렸다. 이날 최대의 관심사는 리오넬메시의 4연패였고 역시 예상대로 리오넬메시에게 발롱도르상이 돌아갔다. 호날두로써는 메시만없다면 1위를 하고도 남았는데 아쉬울따름이다. 하지만 지난 발롱도르느 잊고 오늘경기에서 보란듯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셀타비고를 상대로 해트트릭을기록. 4대0대승을 이끌었다. 과연 올해는 호날두의 해가될수있을까? 경기초반 주도권을 잡은 레알마드리드 1차전에서 셀타비고에게 2대1패배를당했던 레알마드리드는 이날경기에서 예상대로 공격전인전술로 경기내내 셀타비고를 압박했다. 이날 박주영을 선발 출전을했다.셀타비고로써는 무승부만 거둬도 8강에진출하는 경기였지만 레알마드리드는 호락호락하지않았다. 경기시작 2분만에 호날두의 중거리포가 터졌다. 사이드페.. 2013. 1. 10.
리오넬 메시 발롱도르4연패 또하나의 대기록 그야말로 신계라고 불리우는 선수답다. 1월7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에서 펼쳐진 발롱도르시상식에서 최종후보에오른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위 23.68%)와 팀동료인 안드레 이니에스타(3위 10.91%)를 따돌리고 1위 41.6%로 리오넬메시가 발롱도르 상을 수상하게되었다. 이로써 메시는 사상최초로 발롱도르 4연패라는 업적을 남기며 새로운 역사를 쓰게되었다. 예상되었던 리오넬메시의 4연패 사실 축구팬들은 리오넬메시의 수상을 어느정도 예상하고있었다. 지난해에는 리오넬메시의 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메시의 활약은 대단했다. 국가대표팀에서는 부진한다는 편견을 깨고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좋은 활약을했고 리그에서도 50골 이라는 기록과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연속 득점왕이라는 대기록도 작성했었다. 그리고.. 2013. 1. 8.
메시 발롱도르 사상최초 4연속수상 리오넬메시가 사상최초로 발롱도르상을 4연속수상을 하며 다시한번 축구역사를 새로쓰게되었습니다. 메시는 호날두,이니에스타와함께 2012년 발롱도르 최종 3인후보에 올랐는데요 방금전 끝난 스위스취리휘에서 열린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리오넬메시선수는 41.6%를 기록하여 발롱도르 1위의 영광을 얻게되었습니다.지난해 소속팀과 국가대표에서 총91골을기록하여 게르트뮐러가 기록한 한해최다골(85)마저 경신했던 메시는 이번에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며 사상최초로 발롱도르상 4년연속이라는 대기록또한 세우게되었습니다. (발롱도르상이 발표된후 호날두의 표정) 반면 라이벌 호날두선수는 2위 23,68%를 기록하며 2008년에 발롱도르상을 수상후 4년만에 다시한번 수상을 노렸지만 라이벌 메시의 압도적인 기록앞에 이번에도 2위를 기록했.. 2013. 1. 8.
기성용의 침착함 다시한번 스완지를 구했다. 어제 펼처진 2012-2013시즌 FA컵 64강 강팀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선발로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했다 기성용은 2대1로뒤지고 있던 스완지가 후반 41분 코너킥찬스에서 데니그레엄 에게 어시스트를해 시즌 2호도움을 기록했다.이번에도 스완지를 다시한번 위기에서 구해낸 순간이였다. 공교롭게도 지난 아스톤빌라와 리그경기전에서 기성용은 그레엄에게 어시스트를 기록했는데 이번에도 기성용은 그레엄에게 어시스트를 하며 팀을 FA컵 탈락 위기에서 구해냈다. 대등한경기 펼친두팀 경기의 양상은 두팀모두 치열했다. 양팀모두 슈팅수는 같았지만 스완지가 조금은더 위협적이였다고 할수 있다. 전반36분 프리킥 찬스에서 카일바틀리가 헤딩한것이 아스날의 크로스바를 맞으며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않았다. 하지만 양팀모두 그렇다할 찬스가없었고 .. 2013. 1. 7.